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이시간 추천노래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음이 나는 감싸오네요.
따시한 멜로디의 품 속에 안겨서는
나는 괜찮은 꿈을 꿔가면서 잠들기도 하고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지내기도 하며
시원한 모닝을 맞이해봐요.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이러한 노래 들어보실까나요?
나를 감싸오고있는 음악이 아주 좋군요.
엄마와 동일한 노래….
다 함께 감상하고 싶어가지고 이렇라도 올려봤습니다.
강추하는 음악 한번 들어봐주세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들어볼 시간이에요.,



할 일이 없다는 건 아주 좋은 것 같은데
가끔이어야지 매일매일 있다면 정말 지루하죠.
역시 사람은 일들을 해야하봐요.
뒹굴뒹굴~ 몇번 휴식할 땐 편한데
역시 자주자주 계속하면 쉰다는 것도 힘들답니다.
나른~한 것이 막 안 좋아요.
하하. 살찌는 소리같은게 들려요~

 

다시 일을 시작할 거니 괜찮긴한데
이런 고민들을 하는 거 자체가 사치에요.
지루할 땐 하모니를 감상해봅니다.
집에 홀로 있을 땐 스피커 같은걸로 크게!
그리고 함께 있을 때는
이어폰을 꽂은다음 고요하게 들어본답ㄴ디ㅏ.
아아~ 들리는 멜로디 울림이
아주 좋아가지고 지겨운 마음이 싸그리 없어지는 것 같아요.
역시 노래가 최고죠!
그렇게 한!참! 동안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맘이 살짝 나아진거같아요.
그리고 더욱더 시원해지고자 운동도 나갔습니다.


그때도 역시 노래가 함께에요!
하나,둘! 하며 운동을하고 오면
맘도 조금 더 상쾌해지겠죠?
그럼 다녀오겠어요! 포스팅에 제가 들었었던
좋은 노래 업데이트해놓고 가니
끝까지 감상하고 가주시면 좋습니다~ ^_^




2017년 9월 14일 목요일

같이 감상하고픈 디셈버 기억을 걷다보면


배 안에 아이가 있었을 때 들었던 음악이
지금은 취미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몇 곡이라도 태교를 위해서 들었는데.
지금은 생활이 되어서 그 잠깐의 시간이라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게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속의 느긋함이 이렇게 좋다니….
또 그 여유로움이 노래로 인해서 만들어졌다니 놀라운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 때, 혹은 행복하다고 해도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래~서 정말 좋은 노래 추천해드립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디셈버 기억을 걷다보면
같이 들어요.,



늦은 출근길에 동요를 신나게 부르는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조금 미소지어 봅니당.
출근이 늦어지는 바람에 쳐다볼 수 있었던 풍경이었습니다.
매 정시에 출근을 해서 단 한번도
이 멋진 풍경을 볼 수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 풍경을 보고 나니
늦은 출근길이 기다려지더라고요.


아이들의 흥얼거리는 소리,
한 아이가 부르기 시작하니 엄청 많이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소리들
그리고 어느덧 합창이 되어 아이들은 동네를
자신들의 멋진 목소리로 울려퍼지게 하고 있었죠.
노래라는 것 정말 신기한 것 같답니다.
전염도 되고 엷은 미소도 짓게 하고 말이지요.
앞으로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멋진 합창 소리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그 동요들, 그 노래들
행복이라는게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었죠.
그리고 나 역시 잊고 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네요.
나도 동요를 흥얼거리며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그 시절이 있었지?
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갔다 온 것 같아요.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더불어 공유하고픈 피터팬 콤플렉스 시간


오늘은 일정은…? 오늘의 일은~?
매일 그런 걱정과 고민을 하는 것…은
이제 질렸답니다.
전 그렇게 살고 있지 않네요…



짜여진 틀이라고 해도 즐겁게 살아가고싶어요.
피터팬 콤플렉스 시간
노래를 들으며 조금의 일탈을 해보죠…
흥얼흥얼 이 하모니를 따라 부르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 느낌에
그냥 기분좋고 좋은 것 같답니다..
그럼 노래를 쭉~ 들어보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피터팬 콤플렉스 시간
노래 고고고,



애호하는 색깔로 방을 꾸미고 싶군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며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진짜 그렇게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색은 정말 찌인한 분홍색인데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는거죠?
하하, 그런 색을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말입니다.


어린애 같다고 하는데 그만큼 그러한 색을 좋아한답니다.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색을요.
빨간색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 엄마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불결하다고. 그때엔 그런 뜻이 있었죠.
빨간색은 저주의 컬러다 뭐다.
친구 중에 노랑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늘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답니다.
그게 참 보기가 좋았답니다.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진짜 잘 꾸며놓은 걸 지켜보고
저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핑크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리본뿐?
딱히 뭐 있습니까?
일단은 같이 생활하는 우리 자기가 싫어하더라고요.


음~ 그래도 전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미고 싶달까요?
에라잇~ 모르겠다~
노래나 듣자. 듣다 보면 요런 마음도 약간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음악인데 은근 좋군요?
하하, 잠깐이나마 잊었네요. 역시…. 사람이란.




2017년 9월 5일 화요일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곳 이런 감동적인!!!


뮤직을 듣습니다아~
움악에 몸을 맡겨봅니다.
행복하게 차오르는 노래가 정말로 좋습니다.
하나하나 듣고 있…으니 정말로 좋지요.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듣고있자니
그냥 웃음만 머금게 됩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
막 웃고 싶은 하루예요.
모두 이 음악 덕분이죠.
행복한 웃음의 노래입니다.^^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곳
들어보시죠!,


여행 중에 맛나는 것을 발견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 여행 중에 젤리를 하나 산 적이 있는데
그게 매우 맛있어서
지금 여기에서도 기억이 나요.
수출 안하나? 안파나?
진짜 너무나 맛있단 말입니다. ㅠㅠ


그래서 비슷한 젤리를 찾아 다녔던 기억도 나네요.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그 젤리를 먹을겁니다.
아무 젤리나 대충 사왔답니다.
약간 비싼거라 맛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예상하던거보다 맛있어서 마음이 기뻐졌네요.


해외 여행 중에 좋은 음악도 많~이 듣는데
일단 다른 나라 말이라 하나도 모르겠다능…
ㅎㅎㅎ 알면 다 들어보고
평생동안 가지고 다닐텐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