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에서 송도가는 유람선에서 본 갈매기들

인천 월미도와 송도에서 본 갈매기들


인천 월미도에서 송도가는 유람선 타면 이와 같은 많은 갈매기들을 볼 수 있다.
저녁 같으면 5시 30분까지 운행하기에 마지막 유람선을 타고서 송도에 내리지 말고는
송도 뱃가에서 조용히 날아다니는 갈매기 구경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가 않은 듯하였다.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되게나 좋아하였다. 한묶음던저주면 우루루 때로 날아들어 새우깡을 먹는데 새우깡이 없어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한국의 월미도에서 송도가는 유람선은 한번쯤은 타 보실 것을 권해본다. 삶의 여유가 충분히 있는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거라 여겨진다. 차가 있는 분든 차량을 싣는 것도 가능하기에 편안한 간이 여행길이 될 수있을 거라 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