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원미연 이별여행



맘과 맘이 와닿는 순간이 있죠.
그럴때 love가 생기기도 하고
때론 우정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이 하모니가 그러한 설레임을 줘요.
두근거리는 선율….



그렇게 멜로디를 하나하나씩 느낀다면
없었던 맘도 발생하는 것 같아서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나는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이 선율을요!
방문자분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군요.
좋은 노래를 말이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원미연 이별여행
이 노래 어때요?,



사람을 열심히 기다리고있어요.
내 주변 사람들은~~ 매일매일
약속시각에 늦어서 나도 사실…
늦게 나가봐도 되는데…^^ 아아….!
저도 늦게 나가니까 양심…이 찔리더군요.


그래서 이젠 진짜로 빨리 나간 다음…
늦게 온 사람은 향해서~
당당하게 화를 낸답니당~~
나름 이 상황을~ 아주 조금 즐기고 있어요.


호호. 그렇다고 매일 즐겨보는 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몇 분 늦는 사람…은
엄청나게 양호하죠. 한 시간…. 심지어~
약속을 물 먹은 적도…
엄~청 많아서 세볼 수가 없어요.


으음~ 이렇게 되니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슬슬 짜증…이 나가지고
화를 크게 내본 적도… 있었죠.
다들 미안해서 금~방 사괄하지만
계속 늦는 버릇은 진짜로 고칠 수 없는
그런…. 나쁜 버릇인가 보군요.

기다리면서 화를 내는 것보단은
그냥 음악이나 감상해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말 힘들게
계속 서 있지만 않음 계속해서 기다릴 수 있어요.
후후…. 뮤직 때문에 모~두 산 줄 알아!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

와아~!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

       
카드를 잃어버려가지고 한참 동안 찾다가
드뎌!! 발견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나는 이…미
제대로 만날 시간을 한참~동안
지나…서 나갔답니다.
늦어서 면목없다~~
계속해서 넘넘 죄송하다는 말의 연속!!
이런 순간이 진짜 힘이든답니다.
정말 미안해서 말이죠~ 아~하!
다신 이러한 일이 없게 해야죠.
                   



와아~!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경…
아주 옛날에 약속을 했던 별을 보러 가자는
약속을 지키러 가는 길이죠.
아… 언젠가는 우리 아이와 약속했습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고.
시골이 없었던 아이에게…
진짜로 맑은 하늘의 별을 반드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와 함께 그 약속을
함께 지키기 위해서 갔죠.
저~멀리서 하지만은… 가~깝게
예쁜 별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아이와 같이 하늘 위 별을 봤어요..




저기서 반짝거리는 별을 보면서, 아이가
소리를 크~게 지르는데 정말정말 저도
진짜 오래간만에 보는 풍경이어서 기뻤지요.
저도 아이때 이후 처음 보는
그런… 풍경이랍니다. 하늘에 별이
엄청 많~아서 떨어질것만 같은~
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도, 아이도 너무나도 좋은…
좋은 여행을 온 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아이가 하늘에 있는 것 같다며
뛰어다니는데 얼~마나 별이 많냐면…
계곡에 저 별이 바춰질정도로 많아요.
늦은 저녁이라 물엔 못 들어가도
그 풍경들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비춰지는
예쁜 별을 바라보면서 함께 웃었지요.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Nuol (뉴올) -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같이 감상하고픈 Nuol (뉴올)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뮤직이 예쁜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
역시나 뮤직은 좋은 사람들을 오게해주는
뭔가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와주셔서
전 너무나 기쁘네요.


바로바로 이 선율….
Nuol (뉴올)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여러분들과 같이 들어보고 싶어요.
그러면 멜로디 출발~
들리는 멜로디에 맘을 침착~하게 해보십시오.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Nuol (뉴올)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갑니다요~,



음악을 조용히 듣고 있으면
멋진 일만 가득 생각이나죠.
구슬픈 뮤직을 들어도 말입니다….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기도 하고
기분좋은 마음속을 더욱더 신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노래는 magic 같은 존재인 거 같죠.
하모니가 울려 퍼지고있는 하모니 앞에서
이 소리를 왜 듣는가 조용히 생각을해보죠.


답변은 역시나 한가지입니다. 선율이 대박 좋아가지고…
보배로운 것들을 수록하는 보물 상자 같은 음악.
저의 내면을 전부 담고 음곡을 듣게된다면
좋았던 일만 생각나게 되고
구슬픈 일들같은 경우는 음악 속에 묻어두고 꺼내놓지 않죠.
그렇게 아리아와 함께 온종일 살아가죠.
노래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느끼도록하겠습니다.
음악이 있어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뮤직을 듣는 저에게도 고맙죠
어쩌다가 뮤직을 듣지 않는 날도 오고야말죠.
그러할 때마다 난 우울함에 잠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 들을 수 있기에….
파워를 내며 또 힘을 내서 일상을 버티죠.


좋은 미소가 가득한 일상은
바로 하모니가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미소와 노래는 비슷한 공식 같답니다.
써보는 것과 말하는 것도 다르지만 결국엔 동일한 단어에요.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어렸을 때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럽구요. 나는 고런 천재성이 없었답니다.
그러하다고 제 욕심을 위해서 배울 수 없고~ 고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한다면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그리는 요령을
오늘 알게 되~어 오픈하려고 하죠.
                   


그림을 잘 그리는 법 중 하나! 어, 나는 먼저
사물 관찰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거는 어떻게 생겼나? 관찰하지 않으면은
그림을 전~혀 그릴 수 없네요. 그림을 잘 그리려 한다면 관찰하는
자세가 정말이지 중요하죠. 그리고! 또 다른 시각도 필요하더군요.
역시나 창작활동이란 이처럼 힘들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
그림을 잘 그리고~ 싶기때문에 끊임없이 관찰하고 색다른 시각을 가져볼 거에요.               



나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나 관찰하는 것을 잘 나타내는 것도
진짜 중요합니다.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그릴 수 없을겁니다.
나의 생각을, 타인이 그린 것을 저의 것…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거여요.
형상을 잡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이것이 어렵죠.
요건 역시나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거 같더군요.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는 어렵달까요.
그렇다 하여도 더러운 손으로, 미숙련된 손으로 잘 그려본다고 애쓰니
무엇이라도 그리게 되더라구요. 형상을 잡으며 그리는 것이 좋은거에요.
사람을 그릴 때 인체를 이해한다거나, 배경을 그릴 때 보조선이
있는 거처럼 기초를 잘 다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남의 그림을 보고 안목을 높이고
아! 요것은 배우고 싶다 하는 것을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그림을 따라서 그리는 것도 좋아요!
근데 걍 모방이 아~~닌 내 그림으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고렇게 제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가고 싶답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법.
쉬우면서도 복잡한 거 같군요.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다이내믹한 오토바이들입니다.


다이내믹한 오토바이들입니다.

첨단의 디자인 화된 이런 오토바이들 어떠신가요.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채연 My Love 듣네요.

채연 My Love 듣네요.

집이 엄청 더우면 에어컨을….
집이 진짜 춥게지낸다면 보일러를 튼답니다.
난방료? 전기료? 모두 다 걱정됩니다.
아끼고 아낀다음 너무 춥게, 덥게 살고 있습니다.
채연 My Love
그렇지만 뮤직을 들어보는 것은 아끼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추천을 할 수 있게
가득 들어보는 것이 내 일과죠.
정말 항상 만족스러운 하루.
나만 느끼기 아쉬운만큼
여러분도 노래감상 해보세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채연 My Love
같이 감상해요.,



생각을 해보면 이렇고 저런 사건사고가 은근 많아요.
모두다 얘기 해볼 수는 없지만
진짜 다양한 얘기 말입니다.
으음, 모두다 얘기를 해보면 좋겠군요.
즐거운 일들도 상처받은 일,
전부다 다 같이 나눠가지게 된다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이렇게 힘을 내며 포스팅을 씁니다.
선율과 같이 말이죠….



 아리아와 같이 듣는다면은 내 기분도 두배가 되죠.
적어도 저는 그런것같네요.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좋아 보여~라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어요.
가끔씩 구슬프게 들려올 순간도 있지만
이젠 나름 나쁘지만은 않네~라고 생각을 하죠.
정말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니까요.



호호호. 그래도~ 요러한 내 인생에
정말 빠질 수 없는 것이 한가지 있으면
바로바로 멜로디죠!
선율이 옆에 있어주어서…
진짜 든든합니다~
매일 듣고 지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도 지겹지 않아서
음악을 매일 들어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