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채연 My Love 듣네요.

채연 My Love 듣네요.

집이 엄청 더우면 에어컨을….
집이 진짜 춥게지낸다면 보일러를 튼답니다.
난방료? 전기료? 모두 다 걱정됩니다.
아끼고 아낀다음 너무 춥게, 덥게 살고 있습니다.
채연 My Love
그렇지만 뮤직을 들어보는 것은 아끼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추천을 할 수 있게
가득 들어보는 것이 내 일과죠.
정말 항상 만족스러운 하루.
나만 느끼기 아쉬운만큼
여러분도 노래감상 해보세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채연 My Love
같이 감상해요.,



생각을 해보면 이렇고 저런 사건사고가 은근 많아요.
모두다 얘기 해볼 수는 없지만
진짜 다양한 얘기 말입니다.
으음, 모두다 얘기를 해보면 좋겠군요.
즐거운 일들도 상처받은 일,
전부다 다 같이 나눠가지게 된다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이렇게 힘을 내며 포스팅을 씁니다.
선율과 같이 말이죠….



 아리아와 같이 듣는다면은 내 기분도 두배가 되죠.
적어도 저는 그런것같네요.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좋아 보여~라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어요.
가끔씩 구슬프게 들려올 순간도 있지만
이젠 나름 나쁘지만은 않네~라고 생각을 하죠.
정말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니까요.



호호호. 그래도~ 요러한 내 인생에
정말 빠질 수 없는 것이 한가지 있으면
바로바로 멜로디죠!
선율이 옆에 있어주어서…
진짜 든든합니다~
매일 듣고 지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도 지겹지 않아서
음악을 매일 들어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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