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홍대의 야간은 언제나 젊은이들이 함께한다.


홍대의 야간은 언제나 젊은이들이 함께한다. 그들은 언제나 좋은 공연을 선보인다. 이전만큼 많은 밴드들의 공연을 볼 수는 없지만, 여전히 어쿠스틱 분야와 이렇듯 간이 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이 있다. 적적할 때나 우울한 느낌이 들때는 이렇게 홍대 야간거리를 걸어보는 것을 권유해본다.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 같다. 외국인들이 함께하는 거리가 이젠상당히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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