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가 지닌 미래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면. 구글의 영향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해보면... 사실 네이버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구글의 가치나 미래에 있어서의 이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매체로서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가치와 그 나라의 언어로 번 역된 글이 최종적이 가치가 되겠지만, 각 나라별로 세게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있다면 그런 내용들은 많은 세게인들이 도움이 되는 번역 체게로 잘 지원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사이버 문화를 보면, 다양한 나라의 글로 번역이 잘되는 웹사이트들을 볼 수가 있다. 좋은 내용을 굳이 그 나라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구글 자동번역으로 대충 뜻을 알 수 있다는 가치는 상당히 의미있어 보인다.
언젠가... 그렇지 언젠가는 지금의 한국의 네이버 매체보다, 구글의 매체가 더우기 새로운 가치로 더 매리트 있게 다가올 수 있는 여지가 있음 역시 부인하기 어렵다. 구글의 단점은 한글화된 인터페이스와 가입 루트가 번거롭다는 게 문제 같다.
보다 단순하게 정보성 가치를 네이버처럼 단순하게 잘 찾을수 있게 인터페이스라든가 어느정도의 미리보기 버전을 제시한다면 광고형 스타일의 포스팅들이라든가, 정보성 컨텐츠, 문화적 컨텐츠를 제시하는데 보다 한츤 가까이 다가가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에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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