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이시간 추천노래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음이 나는 감싸오네요.
따시한 멜로디의 품 속에 안겨서는
나는 괜찮은 꿈을 꿔가면서 잠들기도 하고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지내기도 하며
시원한 모닝을 맞이해봐요.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이러한 노래 들어보실까나요?
나를 감싸오고있는 음악이 아주 좋군요.
엄마와 동일한 노래….
다 함께 감상하고 싶어가지고 이렇라도 올려봤습니다.
강추하는 음악 한번 들어봐주세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Deoksugung Stonewall Walkway)
들어볼 시간이에요.,



할 일이 없다는 건 아주 좋은 것 같은데
가끔이어야지 매일매일 있다면 정말 지루하죠.
역시 사람은 일들을 해야하봐요.
뒹굴뒹굴~ 몇번 휴식할 땐 편한데
역시 자주자주 계속하면 쉰다는 것도 힘들답니다.
나른~한 것이 막 안 좋아요.
하하. 살찌는 소리같은게 들려요~

 

다시 일을 시작할 거니 괜찮긴한데
이런 고민들을 하는 거 자체가 사치에요.
지루할 땐 하모니를 감상해봅니다.
집에 홀로 있을 땐 스피커 같은걸로 크게!
그리고 함께 있을 때는
이어폰을 꽂은다음 고요하게 들어본답ㄴ디ㅏ.
아아~ 들리는 멜로디 울림이
아주 좋아가지고 지겨운 마음이 싸그리 없어지는 것 같아요.
역시 노래가 최고죠!
그렇게 한!참! 동안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맘이 살짝 나아진거같아요.
그리고 더욱더 시원해지고자 운동도 나갔습니다.


그때도 역시 노래가 함께에요!
하나,둘! 하며 운동을하고 오면
맘도 조금 더 상쾌해지겠죠?
그럼 다녀오겠어요! 포스팅에 제가 들었었던
좋은 노래 업데이트해놓고 가니
끝까지 감상하고 가주시면 좋습니다~ ^_^




2017년 9월 14일 목요일

같이 감상하고픈 디셈버 기억을 걷다보면


배 안에 아이가 있었을 때 들었던 음악이
지금은 취미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몇 곡이라도 태교를 위해서 들었는데.
지금은 생활이 되어서 그 잠깐의 시간이라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게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속의 느긋함이 이렇게 좋다니….
또 그 여유로움이 노래로 인해서 만들어졌다니 놀라운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 때, 혹은 행복하다고 해도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래~서 정말 좋은 노래 추천해드립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디셈버 기억을 걷다보면
같이 들어요.,



늦은 출근길에 동요를 신나게 부르는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조금 미소지어 봅니당.
출근이 늦어지는 바람에 쳐다볼 수 있었던 풍경이었습니다.
매 정시에 출근을 해서 단 한번도
이 멋진 풍경을 볼 수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이 풍경을 보고 나니
늦은 출근길이 기다려지더라고요.


아이들의 흥얼거리는 소리,
한 아이가 부르기 시작하니 엄청 많이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소리들
그리고 어느덧 합창이 되어 아이들은 동네를
자신들의 멋진 목소리로 울려퍼지게 하고 있었죠.
노래라는 것 정말 신기한 것 같답니다.
전염도 되고 엷은 미소도 짓게 하고 말이지요.
앞으로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멋진 합창 소리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그 동요들, 그 노래들
행복이라는게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었죠.
그리고 나 역시 잊고 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네요.
나도 동요를 흥얼거리며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그 시절이 있었지?
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갔다 온 것 같아요.



2017년 9월 11일 월요일

더불어 공유하고픈 피터팬 콤플렉스 시간


오늘은 일정은…? 오늘의 일은~?
매일 그런 걱정과 고민을 하는 것…은
이제 질렸답니다.
전 그렇게 살고 있지 않네요…



짜여진 틀이라고 해도 즐겁게 살아가고싶어요.
피터팬 콤플렉스 시간
노래를 들으며 조금의 일탈을 해보죠…
흥얼흥얼 이 하모니를 따라 부르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 느낌에
그냥 기분좋고 좋은 것 같답니다..
그럼 노래를 쭉~ 들어보겠습니다~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피터팬 콤플렉스 시간
노래 고고고,



애호하는 색깔로 방을 꾸미고 싶군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며 꺼리는데
전 그래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진짜 그렇게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색은 정말 찌인한 분홍색인데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는거죠?
하하, 그런 색을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말입니다.


어린애 같다고 하는데 그만큼 그러한 색을 좋아한답니다.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색을요.
빨간색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 엄마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불결하다고. 그때엔 그런 뜻이 있었죠.
빨간색은 저주의 컬러다 뭐다.
친구 중에 노랑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늘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답니다.
그게 참 보기가 좋았답니다.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진짜 잘 꾸며놓은 걸 지켜보고
저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핑크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리본뿐?
딱히 뭐 있습니까?
일단은 같이 생활하는 우리 자기가 싫어하더라고요.


음~ 그래도 전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미고 싶달까요?
에라잇~ 모르겠다~
노래나 듣자. 듣다 보면 요런 마음도 약간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음악인데 은근 좋군요?
하하, 잠깐이나마 잊었네요. 역시…. 사람이란.




2017년 9월 5일 화요일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곳 이런 감동적인!!!


뮤직을 듣습니다아~
움악에 몸을 맡겨봅니다.
행복하게 차오르는 노래가 정말로 좋습니다.
하나하나 듣고 있…으니 정말로 좋지요.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듣고있자니
그냥 웃음만 머금게 됩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
막 웃고 싶은 하루예요.
모두 이 음악 덕분이죠.
행복한 웃음의 노래입니다.^^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곳
들어보시죠!,


여행 중에 맛나는 것을 발견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 여행 중에 젤리를 하나 산 적이 있는데
그게 매우 맛있어서
지금 여기에서도 기억이 나요.
수출 안하나? 안파나?
진짜 너무나 맛있단 말입니다. ㅠㅠ


그래서 비슷한 젤리를 찾아 다녔던 기억도 나네요.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그 젤리를 먹을겁니다.
아무 젤리나 대충 사왔답니다.
약간 비싼거라 맛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예상하던거보다 맛있어서 마음이 기뻐졌네요.


해외 여행 중에 좋은 음악도 많~이 듣는데
일단 다른 나라 말이라 하나도 모르겠다능…
ㅎㅎㅎ 알면 다 들어보고
평생동안 가지고 다닐텐데 말예요.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오늘은 어떠한 의상을 골라볼지 고민이에요

       
좋은 노래를 감상하게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멋진 말을 듣게되면 마음이 가득해지죠.
그리고 일상을 듣게되면 무언가가 따뜻해지고
미소 짓게 되는 거 아세요?



아! 당연히 안타가운 이야기를 듣게될 땐 눈물 짓게 되요.
제 스토리도 아닌데 같이 눈물 짓게 되요.
그래요! 이야기는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일상 이야기는 진짜 좋아요.
그래~서 저의 얘기 한번쯤 들어주세요.
분명 저의 마음에 답해주시리라 믿어요.



오늘은 어떠한 의상을 골라볼지 고민이에요
완전 옷을 잘못 골라봤던 날이 있었죠.
진짜 엉망이라면 이걸 말할겁니다…
여튼간에 정말 기분도 엉망진창이고
몸도 엉망인 하루였죠.
그래서… 옷을 새롭게 사버렸습니다.



질렀더니 마음은 편해졌답니다.
아^^ 당장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답니다.
기분이 엄청 좋아졌답니다.
친구에게 옷을 빌리려고 했는데 걍 샀더니
더 편했습니다. 어짜피~~ 내 옷인데~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해보니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입니다.



흐윽…흑 그래도 꽤나 입을 옷인데
사길 잘 했답니다. 뭐~ 돈은..
와장창 깨졌지만요. 옷은 정말정말
멋지게 입고 나가야합니다. 안그러면은…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아… 결국에는! 새롭게 샀지만은
다음부터는 잘 입고나가야겠다고 다짐하니…
옷 입는 기분부터가 달라집니다.
어어…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은 같지만 아주 조금 편안한 옷을
찾게 되었어요^^ 좋은걸까나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습니다.
이제는…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봐야겠어요…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채륜바이올린 악기매장에 있던 바이올린과 첼로들


채륜바이올린 악기매장에 있던 바이올린과 첼로들

악기대여와 악기임대, 악기수리가 아주 잘 지원 되는 서울 독산동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연습용에서 수입 바이올린 첼로, 첼로 하드케이스등 아주 저렴하게 문의가 가능하다.

연락은 010-2500-7677 로 문의 하면 에도 다양한 악기들이 많으며,

현악기 도소매 하시는 분들에게도 나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원 학교 음악 선생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듯하다.




구글 블로그가 지닌 미래는?










구글 블로그가 지닌 미래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면. 구글의 영향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해보면... 사실 네이버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구글의 가치나 미래에 있어서의 이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매체로서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가치와 그 나라의 언어로 번 역된 글이 최종적이 가치가 되겠지만, 각 나라별로 세게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있다면 그런 내용들은 많은 세게인들이 도움이 되는 번역 체게로 잘 지원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사이버 문화를 보면, 다양한 나라의 글로 번역이 잘되는 웹사이트들을 볼 수가 있다. 좋은 내용을 굳이 그 나라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구글 자동번역으로 대충 뜻을 알 수 있다는 가치는 상당히 의미있어 보인다.




언젠가... 그렇지 언젠가는 지금의 한국의 네이버 매체보다, 구글의 매체가 더우기 새로운 가치로 더 매리트 있게 다가올 수 있는 여지가 있음 역시 부인하기 어렵다. 구글의 단점은 한글화된 인터페이스와 가입 루트가 번거롭다는 게 문제 같다.


보다 단순하게 정보성 가치를 네이버처럼 단순하게 잘 찾을수 있게 인터페이스라든가 어느정도의 미리보기 버전을 제시한다면 광고형 스타일의 포스팅들이라든가, 정보성 컨텐츠, 문화적 컨텐츠를 제시하는데 보다 한츤 가까이 다가가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에상이 된다.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오늘도 느낌있는… 파파야 내 얘길 들어봐 A~ing



째~깍 벽시계가 가는 걸 바라보며
시간이 가네~ 라고
허망한 감상들을 남겨놓는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가끔씩 멈춰주었으면…
때때론 천천히 가주거나~ 빠르게 가줬으면
이 음악처럼 말이에요…
파파야 내 얘길 들어봐 A~ing
멜로디를 감상하면 시간이 빠르게 가는데
뮤직은 끝나지 말아줘!! 라고 생각하게 되죠.
정말 멋진 음악을 감상을 해봐요.
그렇다면은 스타트!! 들어봐주세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파파야 내 얘길 들어봐 A~ing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물건이 고장 나서 난감했었어요..
음량 부분이 잘 안 눌려선 성질 부려가며 눌러보다가
되게 성질이 나가지고 내려놨었는데
당장 노래를 듣고 싶은 마음에 연속적으로 만져봤답니다.
제가 머 만진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서비스 센터도 너무 멀고…. 한숨만 푹푹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음악이 너무 듣고 싶었답니다.
정말 몇 분 동안 끙끙거리면서 눌러보고 꾸욱 눌러보고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볼륨 버튼이 눌리질 않았습니다.


되게 화가 나서 던졌는데
던지고 나서 대박 후회를 했어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말이죠.
완전 박살이 나 있더라고요!! 으악! 안돼~
살아나 줘~ 과거의 나 어째서 그랬어~ 슬퍼요ㅠㅠ
그렇지만 벌써 엎질러진 물이고 과거의 일입니다. 뻘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허무하게 서비스 센터로 향했답니다.


뭐 때문에 이런식으로 부서졌느냐고 하길래 떨어뜨려버렸다는 변명을 한다음
고쳤는데…. 자료는 살려낼 수 없었고 엄청난 비용이….
근데 사기에는 미묘한 가격이라 그냥 고쳤답니다.
정말 한순간의 성질이 그러한 결과를 초래할 줄 몰랐죠.
누구도 몰랐을 겁니다. 진짜로 돈 아까워 죽겠어요~
음량 키만 고치면 되는 거였는데 말이죠?
하~ 그래도 노래 잘 나오고 짜잘하게 고장 난 부분은 모두 다 손봐줘서
다시 새 제품으로 돌아왔답니다.


반갑긴 했지만 어라? 급작스럽게 비가 오는군요. 슬퍼요ㅠㅠ
그렇게 화려한 오늘을 보낸 것 같았어요.
노래 한 곡을 듣기 위하여 말이죠. 뭔 오기였는지…
컴퓨터로 들어도 되고 라디오에서 들을 수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골빈애 같습니다.
음악에 목숨 걸고 돈도…. 걸었네요. 허허~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구글 블로그에 대한 쓰임은 아직까지





구글 블로그에 대한 쓰임은 아직까지 본격화 되지는 않았으나, 차후엔 분명히 나름의 독보적인 의미를 가지게 될거라 예측하는 입장이다. 아직은 사이트들이 잘 자리 잡히지만, 결국 구글 블로그만의 매리트는 언젠가는 다가올 부분 있을거라 본다.


구글 블로그가 아직까지 네이버와 다양한 범위의 블로그들과 는 연동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 검색의 핸디캡은 있다지만 필요한 게층에게로부터 환영 받을 날이 머지 않아 있을거라 예상된다. 그러ㅎ지 않더라도... 국제적인 가치에 있어 구글 블로그의 관리를 잘 이끌어 내가는 것은 분명한 의미부여가 될 수 있을터이니 그부분 아 역시 염두에 두어 전략을 잘 짜도록 준비를 해나갈 필요가 있을 법하다.

같이 감상하고픈 Nuol (뉴올)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뮤직이 예쁜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
역시나 뮤직은 좋은 사람들을 오게해주는
뭔가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와주셔서
전 너무나 기쁘네요.



바로바로 이 선율….
Nuol (뉴올)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여러분들과 같이 들어보고 싶어요.
그러면 멜로디 출발~
들리는 멜로디에 맘을 침착~하게 해보십시오.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Nuol (뉴올) Never Going Back (feat. Swings, 조현아)
갑니다요~,



음악을 조용히 듣고 있으면
멋진 일만 가득 생각이나죠.
구슬픈 뮤직을 들어도 말입니다….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기도 하고
기분좋은 마음속을 더욱더 신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노래는 magic 같은 존재인 거 같죠.
하모니가 울려 퍼지고있는 하모니 앞에서
이 소리를 왜 듣는가 조용히 생각을해보죠.


답변은 역시나 한가지입니다. 선율이 대박 좋아가지고…
보배로운 것들을 수록하는 보물 상자 같은 음악.
저의 내면을 전부 담고 음곡을 듣게된다면
좋았던 일만 생각나게 되고
구슬픈 일들같은 경우는 음악 속에 묻어두고 꺼내놓지 않죠.
그렇게 아리아와 함께 온종일 살아가죠.
노래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느끼도록하겠습니다.
음악이 있어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뮤직을 듣는 저에게도 고맙죠
어쩌다가 뮤직을 듣지 않는 날도 오고야말죠.
그러할 때마다 난 우울함에 잠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 들을 수 있기에….
파워를 내며 또 힘을 내서 일상을 버티죠.


좋은 미소가 가득한 일상은
바로 하모니가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미소와 노래는 비슷한 공식 같답니다.
써보는 것과 말하는 것도 다르지만 결국엔 동일한 단어에요.


항상 기분좋은 MJ(Sunny Side)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새 공책에 예쁜 글을 써보는 것처럼
떨리고 좋은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주는 음악.
MJ(Sunny Side)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제가 느낄 수 없었던~ 그러한 내 마음을
되살아나게 해주는 노래랍니다.



그런 뮤직을 쭉~ 듣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써보는
그 느낌으로 말입니다…
행복한 선율이 계속 울려 퍼져 흐르면
아아~ 진짜 멋지다는 상상을… 하죠.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MJ(Sunny Side) 길을 걷다가 (Feat. 빨간머리앤)
들어보세요.,



요즘들어 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양…말을 신고 지내죠.
으음, 그랬더니니 습관이 되니
양말을 신지 않으면 발이 시렵고
불편하더군요. 오오.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녀요.


겨울에는~~ 발이 병걸린 것 처럼 시려서 신고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니까
넘 찝찝해서 말이죠… 핫핫… ^^
으음, 어… 그렇게 신다보니까
걍…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으음.


아아…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빨고 있지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착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보기로 했죠…
아~그랬더니 역시 불편하다보니
결국에는 다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되…게 맨발이 어색어색~
원래는~! 맨발이 좋은거일지도 모르는 것인데
전 그냥… 양말신은 발이 좋답니다.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_^
그냥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신고 있네요.


매일매일 신고 있응께요! 그만큼
빨래가 많지만…. 양말이 많으니까요.
으음,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도 않고
새탁기가 다 해주는걸요 뭐~ 하하.
빨래와 양말을 돌리면서 노래가나 들어야겠다.





무의미한 시간속에서 동방신기 Off Road



노래는 진짜로 놀랍고 신기하답니다.
쿨~하고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는 듯한…
이러한… 상상을 들게 하기도 하고~!
따뜻한 햇빛 아래쪽에서 낮잠을 쿨쿨 자는…
그리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는… 연약한 주인공이 된 감정을
전부 느끼도록 해주는 하모니…
동방신기 Off Road


아아… 이런 노래는 진짜 신기하죠.
전부 들어볼 수 있도록 해요!!!
진짜로 예쁜 뮤직을 말입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동방신기 Off Road
ㅎㅎ 어떤가요?,



시간과 시공을 쭉~ 넘는 러브~
이런 말 진짜 환상적이지 않나요?
고운 뮤직이 울려 퍼지고있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끼리 보뽀를…
아아^^ 넘나드는 좋습니다.
이러한 정서를 느껴보고 싶네요.
이러한 하모니를 쭉 느껴보면서
넘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존재해줌에
감사하고 고맙다며 더욱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는…
뮤직은 요러한 느낌이네요.


하하하… 그정도로 하모니가 괜찮다는 거예요.
진짜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인 듯한 느낌
이러한 기분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하모니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난 선율 감상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추천을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시공을 뛰어넘는 사랑스러운 love처럼
나 스스로도 시공을 넘어서 예쁜 선율을
감상해보려고 힘을쓰곤 해요.


그러면! 멜로디을 계~속 들을까나요?
꼬옥 뭔가 정답이 나온답니다.
으음~ 역시나 정말 사랑스러운 곡도
잔잔한 뮤직도… 깨발랄한 울림도
모~두다 호나환상적인 하루랍니다~





2017년 7월 9일 일요일

머리 제대로 샴푸하는 법



온종일 정신이 없다고하여도 한가지 꼭 하는 일.
그건 바로 저의 하루를 적어보는 거에요. 어떠한 데다가 그 정도가 좋습니다.
한자씩 써가면 무언가 뿌듯해요. ^_^ 제 하루가
하나하나씩 정리되는 거 같~아요. 진정되는 마음을 얻기 위해서 쓰~는 거랍니다.
한자씩 써가는 그 재미는 진짜로 참아낼 수 없이 좋아요.
다이어리를 쓰~는 행복감, 바~로 이러한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제 감정으로 아이의 일기를 보았답니다.
하하. 이 놈 정말이지 쓰기 싫었나 보네.
오늘 날씬 어쩌고저쩌고~ 그리고 끝이라니 혼을 내야겠어요.
다이어리를 쓰~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 약간 기다랗게 쓸 수 있도록
잘 알려줘야지…. 이웃님들도 일기 한번 써보십시오. ^^ 신나요~


오늘은 머리결을 잘 감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 볼까 하네용.
머리가 너무 간질간질해서 계~속 긁적이다가 피도 나~고…
병은 아니었고 비듬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머리결을 좋지않게 감아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들린 미용실에서 들었네요.


아, 그래서~ 잘 감는 방법을 전해 들었는데…
샴푸랑 트리트먼트를 잘 고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손톱을 조심하며 손을 세워서 안마하듯 머리카락을 감은후
헹구는 것도 5분 이상! 그렇게 해야 남아있는 샴푸성분이 없을거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간질간질해도 머리는 긁지 아니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상처가 나면 상하기도 하고 어떤 일보다 통풍이 잘 안되니까
상처가 늦게 회복된다고 하네용.
그리고~ 머리카락은 다 말리고 잠을 청해야 합니다.
꼬~옥 말리고 잡시다.
푹신거리는 베개도 도움이 된다라고 해요.


그리고~ 머리에 헤어에센스 같은 제품을 써서
풍성한 머리와 반짝이는 머릿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군요.
머리가 단발이던, 장발이던 꼬~옥 해보십시오.
정말 쿨하고 좋습니다. ^^
저도 그렇게 감고 있네요.^^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지오디 바람



쿵덕쿵덕~ 첫 번째 가슴 고동 음들은
전부 멜로디에 넘겨주도록하겠습니다.
제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이러한 음악.
지오디 바람
방문자 여러분들의 얼어서 붙은 마음도
정말 슬펐던 기분도 다 날려줄 거죠/



토옹통 튀어오르기 시작하는 노래가
내 기분도 통통통 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신비한 선율입니다…
그렇담 음율을 시작할게요.
넘나 좋으니 저 자신도 신나네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지오디 바람
감상해볼까요?,



음~ 뭔가 정신이 홀려버린 그러한 선율을 들었습니다.
선율을 들으니 정신이 반딱! 나더라고요.
음, 마치 내가 아닌 것 같은 듯한 느낌에
제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
멜로디는 이런 것 같군요.
날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죠.
전 물론 그런 중독에 빠져들어
전 지금까지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멜로디에 빠져나갈 수 없죠.


하하하, 그 정도로~ 요런 노래가 진짜 좋아서
쭉- 듣고, 행복해해요.
선율은 정말 신비로워요.
그래서인가 항상 감상하는 것 같아요.
노래가 어렵게 느껴지시면
아닙니다. 그냥 들어보셔요.
그러면 친구같이 바뀌죠.
내 정신을 쏙! 빼놓는… 넘 멋진 선율 하나하나가.
날 기쁘게 해주려나요?
정말정말 기대 중입니다! 나를 말리지 마세요~


그러면 전 감상하던 노랫소리를 계속해서 듣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추천한 환상적인 노래 들으면서
오늘도 내일도 아자아자!
그리고~ 자주 와주셔요
노래가 아름다운 저의 블로그에 놀러와주세요.



2017년 6월 6일 화요일

궁합맞는 음식 조합으로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먹죠.



배고픈데 밥을 안먹고 물로 배를 채웠어요.
물배라 그런건가… 바로 배는 부르지만 바로 꺼지더라구요.
으으, 그렇다해도 먼저 열심~히 물만 먹었죠.
몸매관리? 몸매 가꾸기? 그런 것을 아닙니다. 그저 귀찮을 뿐입니다.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면은 잘 안먹게 되네요.
음, 그렇다해도 이렇게 먹지 않으면 위가 망가질텐데... 저녁만큼은 꼭 챙겨 먹자.
이런 다짐같은것을 했지만은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 오기만하면 쓰러져서 잔답니다.
하하. 결국 밥을 먹지 못하고 아침에 배고파 죽고.... 점심시간에 폭식하고.
뭐, 이런답니다. 이렇게 하면서도 체중이 불지않는게 기이할 정도랍니다.


요즘 내가 음식에 관해 관심이 많~이 간답니다.
어찌 한다면은 건강하게 먹을까? 어찌 한다면은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지?
이러한 생각을 해가며 먹으니 채소나 과일을 고를 때...
요리같은것을 할 때 좀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오늘은 내가 판타스틱! 놀라운 음식 조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이 먹는다면 아주 몸에 좋은 음식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첫 번째로는 사과와 포도! 사과와 포도는 같이 섭취하면은
허전 방지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은콩과 홍피망, 우리 집은 밥에 콩을 넣고 피망을 넣은
샐러드를 많이 먹는데 검은콩에는 철분이, 홍피망 속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있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환상궁합이겠죠?
저희 집안은 토마토도 많이 먹는데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이
그렇게 환상궁합이라고 하죠. 환상의 음식 조합이라는 거죠!
토마토 안에 라이코펜은 살~짝 익혔을 때 체내 흡수율이 증가한다고 하네요.
라이코펜은 항산화물질이라고 하는데 올리브오일을 팬에 두르고
볶아먹으면 맛도 좋고 풍미도 좋다고 해요.


아니면은 토마토와 브로콜리도 정말이지 좋다고 하네요^^
항산화, 전립선암 예방, 세포 성장 등에 좋아서 집어넣어 으깨서 마시거나
샐러드로 함께 먹으면 피부가 진짜 걍 꿀 피부가 될거라고 해요.
환상의 음식 조합 마지막은 감자와 치즈! 감자와 치즈는 궁합이 좋답니다.


감자는 알칼리성이고 치즈는 산성입니다. 서로서로 궁합이 맞아
감자의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고 감자는 치즈의 염분을 조절해준다고 합니다.
같은 뜻으로 감자와 버터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환상의 음식 조합으로 맛깔나는 음식 건강히 먹어보세요~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원미연 이별여행



맘과 맘이 와닿는 순간이 있죠.
그럴때 love가 생기기도 하고
때론 우정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이 하모니가 그러한 설레임을 줘요.
두근거리는 선율….



그렇게 멜로디를 하나하나씩 느낀다면
없었던 맘도 발생하는 것 같아서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나는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이 선율을요!
방문자분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군요.
좋은 노래를 말이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원미연 이별여행
이 노래 어때요?,



사람을 열심히 기다리고있어요.
내 주변 사람들은~~ 매일매일
약속시각에 늦어서 나도 사실…
늦게 나가봐도 되는데…^^ 아아….!
저도 늦게 나가니까 양심…이 찔리더군요.


그래서 이젠 진짜로 빨리 나간 다음…
늦게 온 사람은 향해서~
당당하게 화를 낸답니당~~
나름 이 상황을~ 아주 조금 즐기고 있어요.


호호. 그렇다고 매일 즐겨보는 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몇 분 늦는 사람…은
엄청나게 양호하죠. 한 시간…. 심지어~
약속을 물 먹은 적도…
엄~청 많아서 세볼 수가 없어요.


으음~ 이렇게 되니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슬슬 짜증…이 나가지고
화를 크게 내본 적도… 있었죠.
다들 미안해서 금~방 사괄하지만
계속 늦는 버릇은 진짜로 고칠 수 없는
그런…. 나쁜 버릇인가 보군요.

기다리면서 화를 내는 것보단은
그냥 음악이나 감상해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말 힘들게
계속 서 있지만 않음 계속해서 기다릴 수 있어요.
후후…. 뮤직 때문에 모~두 산 줄 알아!